단백질 안정화 기반기술의 적용
열안정성 향상된 활성지속형 다용도 성장인자 플랫폼
단백질의 열안정성, 응집성 및 활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인공지능 기반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
전통적인 IgG 항체보다 1/10 의 크기로 저비용, 고수율 생산이 가능우수한 생물리화학적 특성
차세대 바이오이미징 및 바이오센서 소재
단백질 안정화 기반기술의 적용
열안정성 향상된 활성지속형 다용도 성장인자 플랫폼
단백질의 열안정성, 응집성 및 활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인공지능 기반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
전통적인 IgG 항체보다 1/10 의 크기로 저비용, 고수율 생산이 가능우수한 생물리화학적 특성
차세대 바이오이미징 및 바이오센서 소재
NOTICE
임상 어려운 안구건조증 치료제, 국내사 개발 현황은
원본링크: https://www.fnnews.com/news/202205241136120379기사내용 요약글로벌데이터,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 2028년 12조원까지 성장고령화·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환자 급증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늘고 있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HLB테라퓨틱스, 루다큐어, 피앤피바이오팜 등이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안구건조증은 임상과정과 허가 기준이 매우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 주변 환경에 민감한 질환이기 때문에 다른 임상보다 변수가 많고, 환자의 주관적인 반응으로 약의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국내기업이 신약개발에 성공한 적이 없고, 전 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규모가 오는 2028년에는 12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중략 피앤피바이오팜은 경북대 병원과 공동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고안정성 활성지속형 성장인자를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프로젝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시장확대형 BIG3 과제’에 선정돼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는다.☞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2022-05-25
피앤피바이오팜, 성장인자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 정부과제 선정
원본링크; http://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7 [바이오타임즈] 단백질 공학 전문 바이오기업 ㈜피앤피바이오팜(대표이사 신항철 박사)은 고안정성 활성지속형 성장인자를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프로젝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시장확대형 BIG3 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유망 BIG3기술 분야(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자동차) 가운데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바이오헬스 분야이다.이번 과제 선정으로 피앤피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안정화된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경북대 병원과 공동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제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2024년까지 지원받게 됐다. 중략 (상세기사 원본링크 참고)피앤피바이오팜의 신항철 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안정화된 성장인자의 적응증을 기존 항노화 코스메슈티컬이나 화상치료제에서 안구질환 치료제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정화된 성장인자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으로 적응증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피앤피바이오팜의 안정화된 성장인자는 활성이 오래 지속되고 액상에서 실온보관이나 유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기술 대비 우월한 장점을 가진다. 현재 국내외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약 30여 종의 성장인자를 코스메슈티컬 원료나 OEM 제품으로 공급 중이며, 이 가운데 안정화된 bFGF 성장인자는 화상치료제로 2023년에 임상에 진입할 예정으로 줄기세포 배양 배지의 핵심 소재로 연구개발 중이다.[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2022-05-24
엑소좀 신약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 공동 연구로 시장 선점 노린다
원본링크; 엑소좀 신약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 공동 연구로 시장 선점 노린다 - 바이오타임즈 (biotimes.co.kr) [바이오타임즈] 최근 엑소좀 치료제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으면서 각 기업이 공동 개발 형태로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전달 물질이다. 30년 전 처음 발견된 엑소좀은 세포에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메커니즘으로 인식됐다가 최근 몇 년 사이 약물 전달체로서의 특성이 점차 밝혀지면서 관심이 급증했다.특히, 체내에 있는 세포에서 유래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높다는 이유로 차세대 신약 물질로 떠올랐다. 엑소좀은 체내 다양한 체액에 60조 개나 존재하는 나노 크기의 물질로, 세포 투과율이 높아 기존 약물전달시스템이 갖는 낮은 전달률 및 생체적 합성 등 여러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근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장점이 있는 엑소좀을 활용해 세포 치료제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항노화와 항염증, 조직 재생 관련 치료제들을 개발 중이다.아직 상용화된 엑소좀 치료제가 국내외적으로 없는데, 이는 품질관리와 대량생산이라는 기술적 한계 때문이다.이에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형태의 공동 연구 개발로 엑소좀 치료 개발에 나서고 있다. 엑소좀 관련 산업은 대기업이 아직 발을 뻗지 않아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많은 데다가, 무엇보다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격차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 간 공동 개발은 더욱 가속할 것으로 보인다. 중략단백질 공학 전문 바이오기업 피앤피바이오팜은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과 ‘줄기세포 배양에서 피앤피바이오팜 고안정성 인간 염기성 섬유아세포 성장인자(이하 PnP-성장인자)의 효능 비교 연구를 통한 줄기세포 및 엑소좀 치료제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피앤피바이오팜은 PnP-성장인자의 제조 및 공급을 통한 줄기세포 및 엑소좀 배양 배지 시장 선점에, KU융합과학기술원은 다양한 줄기세포 배양에서 PnP-성장인자의 효능 비교 연구를 통한 줄기세포 및 엑소좀 치료제 개발 프로세스 구축에서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피앤피바이오팜 대표이사인 신항철 박사는 “이번 협력으로 고안정성 PnP-성장인자가 첨가된 배양 배지를 채택함으로써 고효율로 고품질의 줄기세포 및 엑소좀 치료제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번 협력으로 자사에서 개발한 고안정성 인간 성장인자가 첨가된 배양 배지가 상용화되어 우리나라가 세포치료제 개발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2022-03-31